[서울포토]‘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2030 대상 763가구 청년 임대주택’ 특별 공급

[서울포토]‘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2030 대상 763가구 청년 임대주택’ 특별 공급

입력 2020-10-15 16:29
수정 2020-10-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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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역세권 청년주택 물량으로 공급한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가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의 초역세권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산민족공원을 마주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2-350 일원의 명품 입지를 꿰찼다. 신용산역과 용산역 일대의 광역교통망과 몰세권, 반경 2km 거리의 한강생활권을 누리기에도 제격인 입지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오는 18일 오후 8시까지 청약신청을 접수하고 21일 당첨자 발표 이후 22일~11월 7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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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구역은 규모가 크고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불광천변에 접하고 있어 입지 조건이 뛰어나 향후 서대문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며,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택 재정비 사업을 조합 설립 전후로 나누어 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합이 설립되고 시공사까지 선정된 상황에서 조합장 등 조합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회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다”라는 심정을 피력했다. 또한 조합원들에게도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등에 적극 참여하여 정비사업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고, 조합 감시·감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현재 6구역이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를 앞둔 만큼, 신속하게 지도부(조합 임원진)를 결성한 후 핵심 역량을 발휘해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기를 기원했다. 그는 과거 도시계획 심의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지역 시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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