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헤드폰 전문기업인 크레신이 11일 국내 최초로 블루투스와 소음 저감 기술을 접목한 피아톤 브랜드의 신형 이어폰을 디지털기기 전문매장인 컨시어지 서울 명동점에서 선보이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11-1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