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쿨 스카프’ 두르면 더위가 싹!
1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폭염에 대비해 냉감 효과를 내는 쿨 스카프를 선보이고 있다. 물에 1~2분간 적시면 스카프 속 냉매와 수분이 반응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해 준다. 1만 3000~1만 5000원.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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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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