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제공
에티오피아인에 자립 희망 심다
지난 26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김영기(오른쪽에서 두 번째) ㈜LG 부사장이 시 관계자들과 ‘LG 희망 직업학교’ 착공식에 앞서 기념 현판을 붙이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LG그룹 제공
LG그룹 제공
LG그룹 제공
2014-02-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