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로니아가 풍년입니다” 입력 2014-08-27 00:00 수정 2014-08-27 11: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8/27/2014082780014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가을햇살 아래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황산화물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가을햇살 아래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황산화물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가을햇살 아래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황산화물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