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올 첫 구세군 성금 전달
28일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종로시그니처점에서 열린 구세군 1회 성금 전달식에서 조용찬(왼쪽 두 번째) 파리바게뜨 상무가 신재국 한국구세군 사무총장과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 봉투를 넣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매해 구세군에 첫 번째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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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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