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2016 크리스마스 나눔 마켓’에서 직원들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수제화를 들고 홍보하고 있다. 나눔 마켓 판매수익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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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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