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 제공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과 협력 강화”
조현준(왼쪽) 효성 회장이 6일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 중인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조 회장은 “모든 사업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은 2007년부터 베트남에 4조원 이상 투자했으며 현지 생산법인 6곳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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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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