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3일 발표된 생리의학상은 일본 학자 오스미 노리요시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일본은 또 한 명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과는 ‘먼 나라, 더 먼 나라’가 됐습니다. 학계에서는 기초과학연구 투자에 인색한 국내 풍토에 대한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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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