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이 중남미 및 카리브해 국가에서 쇼를 연 것은 처음이다.
이번 샤넬 패션쇼는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 록밴드 롤링스톤스 콘서트, 미국 크로즈선 기항 등에 이어 쿠바의 개방을 상징하는 행사로 꼽힌다.
AP=연합뉴스
지젤 in 쿠바 “패션쇼 보러 왔어요”
브라질 출신 톱모델인 지젤번천이 3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프라도 공원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참석했다.
샤넬이 중남미 및 카리브해 국가에서 쇼를 연 것은 처음이다.
이번 샤넬 패션쇼는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 록밴드 롤링스톤스 콘서트, 미국 크로즈선 기항 등에 이어 쿠바의 개방을 상징하는 행사로 꼽힌다.
AP=연합뉴스
샤넬이 중남미 및 카리브해 국가에서 쇼를 연 것은 처음이다.
이번 샤넬 패션쇼는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 록밴드 롤링스톤스 콘서트, 미국 크로즈선 기항 등에 이어 쿠바의 개방을 상징하는 행사로 꼽힌다.
AP=연합뉴스
샤넬이 중남미 및 카리브해 국가에서 쇼를 연 것은 처음이다.
이번 샤넬 패션쇼는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 록밴드 롤링스톤스 콘서트, 미국 크로즈선 기항 등에 이어 쿠바의 개방을 상징하는 행사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