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마이애미 해변 속으로’ 입력 2020-06-27 11:54 수정 2020-06-27 12: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6/27/20200627500028 URL 복사 댓글 0 수백 명의 사람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해변에서 따뜻한 날을 즐기고 있다.플로리다 보건부는 6월 24일 5,508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사례를 확인해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하루 총 기록을 세웠다.현재 주 정부는 총 10만9014건의 확인 사례를 가지고 있다.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