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화보+4] 프놈펜 쓰레기 운하, “여기가 우리들의 놀이터”… 충격 입력 2015-03-05 11:26 수정 2015-03-05 1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5/03/05/201503055002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소년이 쓰레기로 가득 찬 운하에서 놀고 있다.ⓒ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소년이 쓰레기로 가득 찬 운하에서 놀고 있다.ⓒAFPBBNews=News1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소년들이 쓰레기로 가득 찬 운하에서 플라스틱 병을 줍는 등의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