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운전기사가 마크롱?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파리 외곽의 베르사유 궁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직접 전기차를 운전해 푸틴 대통령을 태우고 이동했다. 2017-05-30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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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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