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정거장서 영화 촬영 시도

러시아, 우주정거장서 영화 촬영 시도

입력 2021-10-05 20:44
수정 2021-10-0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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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주정거장서 영화 촬영 시도
러시아, 우주정거장서 영화 촬영 시도 러시아 영화 감독 클림 시펜코와 율리아 페레실드 등이 5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우주선 탑승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8시 55분 그리니치 표준시(GMT·한국 시간 오후 5시 55분) 발사된 소유즈 MS19를 타고 우주로 향한 뒤 국제우주정거장에 12일간 머물며 영화 ‘더 챌린지(가제)’를 촬영할 계획이다.
바이코누르 타스 연합뉴스
러시아 영화 감독 클림 시펜코와 율리아 페레실드 등이 5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우주선 탑승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8시 55분 그리니치 표준시(GMT·한국 시간 오후 5시 55분) 발사된 소유즈 MS19를 타고 우주로 향한 뒤 국제우주정거장에 12일간 머물며 영화 ‘더 챌린지(가제)’를 촬영할 계획이다.

바이코누르 타스 연합뉴스

2021-10-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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