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영 정상회담 ‘든든한 동반자’

[화보] 한영 정상회담 ‘든든한 동반자’

입력 2013-11-07 00:00
수정 2013-11-07 1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 영 정상회담
한 영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6일 오후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 총리관저 입구에서 만나 인사 하고 있다.
이언탁utl@seoul.co.kr


이미지 확대
한 영 정상회담
한 영 정상회담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6일 오후 차량을 타고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에 들어서고 있다. 이언탁utl@seoul.co.kr


이미지 확대
한 영 정상회담
한 영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6일 오후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 총리관저 입구에서 만나 인사 하고 있다.
이언탁utl@seoul.co.kr


이미지 확대
한 영 정상회담
한 영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6일 오후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 총리관저 입구에서 만나 인사 하고 있다.
이언탁utl@seoul.co.kr


이미지 확대
한 영 정상회담
한 영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6일 오후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 총리관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언탁utl@seoul.co.kr


이미지 확대
한 영 정상회담
한 영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6일 오후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 총리관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언탁ut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