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누나’ 29일 밤 10시 첫 방송

tvN ‘꽃보다 누나’ 29일 밤 10시 첫 방송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17: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연·이승기 tvN 꽃보다누나 페이스북캡처
이미연·이승기
tvN 꽃보다누나 페이스북캡처


tvN의 연예인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가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고 tvN이 19일 전했다.

’꽃보다 누나’는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인 이승기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꽃보다 할배’로 큰 인기를 끈 나영석 PD와 제작진이 후속으로 만들었다.

’꽃보다 누나’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달 31일 유럽 크로아티아로 떠나 열흘간 촬영을 하고 돌아왔다.

제작진은 현재 촬영된 내용을 편집 작업 중이다.

한편, 기존 금요일 밤 10시 방영된 ‘퍼펙트싱어 VS’는 ‘꽃보다 누나’ 이후 시간에 바로 이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