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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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1 00:00
수정 2014-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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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모델인 배우 윤은혜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레이스’ 라인 가방 출시를 기념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모델인 배우 윤은혜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레이스’ 라인 가방 출시를 기념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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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모델인 배우 윤은혜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레이스’ 라인 가방 출시를 기념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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