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의 중국인 멤버 조미가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미는 이날 낮 12시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의 전곡 음원을 한국과 중국 온라인에 동시 공개했다.
이번 앨범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에 나서는 조미는 타이틀곡 ‘리와인드’와 수록곡 ‘와이(컬러-블라인드)’를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수록했다.
’리와인드’는 복고풍 솔(Soul)과 팝의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알앤비(R&B) 곡으로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노랫말에 담겼다. 한국어 버전에는 엑스-K의 찬열, 중국어 버전에는 엑소-M의 타오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속사는 음원과 함께 조미의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타운 채널, 중국 아이치이 등을 통해 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조미는 오는 11월 1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나서며 11월 3일 오프라인에 앨범을 출시한다.
연합뉴스

이번 앨범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에 나서는 조미는 타이틀곡 ‘리와인드’와 수록곡 ‘와이(컬러-블라인드)’를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수록했다.
’리와인드’는 복고풍 솔(Soul)과 팝의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알앤비(R&B) 곡으로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노랫말에 담겼다. 한국어 버전에는 엑스-K의 찬열, 중국어 버전에는 엑소-M의 타오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속사는 음원과 함께 조미의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타운 채널, 중국 아이치이 등을 통해 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조미는 오는 11월 1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나서며 11월 3일 오프라인에 앨범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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