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올마이서울(All My Seoul)’ 서울 국제 사진 공모전 성료

2020 올마이서울(All My Seoul) 국제 서울 사진 공모전 최우수 작품 12개 선정 당선작. 미국 래리 피버트(Larry Fiebert)씨가 촬영한 경복궁 한복 입은 아이들.
‘당신의 서울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개최된 본 공모전에는 70여 개국에서 5,000여 작품 이상이 접수되는 등 서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우수 작품 12개를 비롯해 입선작 88개 등 100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2021년 서울 관광 달력에 실리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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