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미술대전 ‘JW 아트 어워드’ 출품작 전시
2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 전시된 장애인미술대전 ‘JW 아트 어워드’ 수상 및 출품 작품을 관람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10-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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