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입력 2011-01-21 00:00
수정 2011-0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극 장석조네 사람들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예장동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작고한 김하진의 동명 소설을 연극화. 1970년대 미아리를 배경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이들이 사투리로 들려주는 한지붕 아홉 가구 이야기다. 1만 5000~2만 5000원. (02)745-4566.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서울 동숭동 상명아트홀 1관. 드라마로 유명한 작품. 나이도, 몸무게도 많은 파티셰 김삼순이 ‘까도남’ 장도영을 통해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진정한 사랑을 찾는 유쾌한 이야기. 2만 5000원. (02)501-7888.

2011-01-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