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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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17 00:00
수정 2010-07-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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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국>△소방제도과장 박두석△방호〃 오대희

■광주시 ◇전보 △녹색성장추진단장 임호균△감사담당관 유병규△문화공보담당관 직무대리 한정인△녹색성장반장 김연희△정보통신과장 이한범△기업지원〃 최형선△건설〃 정석준△도시개발〃 김경식△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문영남△도로사업과장 전상만△차량등록사업소장 정승호△초월읍장 윤용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보 △강원권본부장 윤영역△평택지사장 김문수△울산지사 클러스터운영팀장 류정민△원주지사장 심대현

■조선일보 △스포츠부장 문갑식△기획취재〃 박은주△엔터테인먼트〃 박종인△마케팅전략팀장 김기훈△편집국 정치전문기자 홍석준△논설위원 주용중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이의춘△유통부장(중소기업부장 겸임) 이진우△건설부동산〃 이보헌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생·지역주민 교통복지 개선 위한 마을버스 확충 매우 시급”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14일 효문고등학교에서 마을버스 운행과 관련한 학부모 간담회를 주선해 지역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효문고 교장, 효문중 교장, 교감, 도봉구청 관계자, 지역운수업체 및 효문고, 효문중, 쌍문초 학부모 등 약 20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마을버스의 증차, 노선변경 및 신설 등에 대해 건의했다. 학부모들은 “인근지역 주택공급 및 개발로 효문고, 효문중, 쌍문초는 물론 덕성여대까지 교통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무엇보다 쌍문역 같은 지역수요가 많은 교통요지와의 접근성에 문제가 많다”라며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숙원사업”이라고 적극 건의했다. 학교 측에서도 “학교 위치가 너무 외져서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시 지원율이 상당히 낮고, 특히 초임교사들에게도 교통상의 문제로 출퇴근에 어려움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홍 의원은 “학생복지뿐만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 학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환경 개선은 단순히 시설 확충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thumbnail -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생·지역주민 교통복지 개선 위한 마을버스 확충 매우 시급”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방송회관 서삼열△불광동 겸 은평뉴타운 황유식
2010-07-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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