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4-12-19 00:00
수정 2014-12-19 0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부 ◇과장급△환경오염시설허가제도선진화추진단 팀장 이창흠△정책홍보팀장 이채은

■경찰청 ◇경무관급 전보 내정 <본청>△대변인 박재진△정보화장비정책관 강인철△수사국(수사기획관) 박진우△사이버안전국장 박화진△교통국장 허경렬△정보심의관 이주민△기획조정관실(새경찰추진단장) 임호선△경무담당관실 박기호(치안정책관) 조종완(국립외교원) 김교태(중앙공무원교육원)<경찰대학>△교수부장 배봉길△학생지도부장 박기선△치안정책연구소장 양성진<경찰수사연수원>△원장 배용주<서울지방청>△경무부장 원경환△생활안전부장 황운하△경비부장 이상철△정보관리부장 김양수△보안부장 이재열<부산지방청>△제1부장 김진표△제2부장 전창학△제3부장 이준섭<대구지방청>△제1부장 설용숙△제2부장 송민헌<인천지방청>△제1부장 송갑수△제2부장 김헌기△제3부장 남병근<광주지방청>△제1부장 김남현△제2부장 이상로<대전지방청>△제1부장 김규현△제2부장 장경석<울산지방청>△제1부장 박운대△제2부장 김병구<경기지방청>△제2부장 유현철△제4부장 김기출△수원남부경찰서장 유진형△분당경찰서장 신현택△부천원미경찰서장 정승용<강원지방청>△차장 노승일<충북지방청>△차장 이세민△청주흥덕경찰서장 박세호<충남지방청>△제1부장 최해영△제2부장 박명춘<전북지방청>△차장 남택화△전주완산경찰서장 김학역<전남지방청>△제1부장 박석일△제2부장 박생수<경북지방청>△제1부장 현재섭△제2부장 하상구<경남지방청>△제1부장 김창룡△제2부장 김수희△창원중부경찰서장 김흥진

■중소기업청 △규제영향평가과장 김한식◇과장직위 승진△지역특구과장 김상태△기술개발과장 김지현△경기지방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영훈△대구경북지방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상창

■서울시 ◇3급 승진△교통정책과장 천정욱△도시안전과장 김현식△시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양인승△도로계획과장 형태경◇4급 승진△시장실 김종수△언론담당관 강옥현△사회혁신담당관 이계열△기획담당관 김권기△감사담당관 조미숙△정보시스템담당관 서병철△마곡사업담당관 김인숙△소상공인지원과 홍순성△민생경제과 황충석△교통정책과 민수홍△역사문화재과 조완석△총무과 김혁△재무과 천명철△도시계획과 이동복△보도환경개선과 홍현구△주택정책과 김종석△상수도사업본부 조세연 이성재 강신재△시의회사무처 오희선△도시기반시설본부 권오식 김영수△기술심사담당관 김태기 차재옥△공원녹지정책과 장상규△보건의료정책과 구장회 박영숙△은평병원 박동림△생활환경과 가길현△도로시설과 김종호△마포구 이종엽■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전평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박현민△기반표준본부장 김재완△삶의질측정표준본부장 김숙경△미래융합기술본부장 김진희△기획부장 진인용△경영지원부장 류재천

■중소기업중앙회 ◇1급 승진△인력정책실장 소한섭△동반성장실장 양찬회◇2급 승진△공제사업지원실장 권영근△조합진흥부장 김형락△창조경제부장 현준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국내사업국 홍보부장 장기명◇중앙연수원△관리부장 전동구◇시도지부△충청북도 사무처장 이갑수△경상남도 사무처장 강재훈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생·지역주민 교통복지 개선 위한 마을버스 확충 매우 시급”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14일 효문고등학교에서 마을버스 운행과 관련한 학부모 간담회를 주선해 지역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효문고 교장, 효문중 교장, 교감, 도봉구청 관계자, 지역운수업체 및 효문고, 효문중, 쌍문초 학부모 등 약 20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마을버스의 증차, 노선변경 및 신설 등에 대해 건의했다. 학부모들은 “인근지역 주택공급 및 개발로 효문고, 효문중, 쌍문초는 물론 덕성여대까지 교통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무엇보다 쌍문역 같은 지역수요가 많은 교통요지와의 접근성에 문제가 많다”라며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숙원사업”이라고 적극 건의했다. 학교 측에서도 “학교 위치가 너무 외져서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시 지원율이 상당히 낮고, 특히 초임교사들에게도 교통상의 문제로 출퇴근에 어려움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홍 의원은 “학생복지뿐만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 학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환경 개선은 단순히 시설 확충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thumbnail -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생·지역주민 교통복지 개선 위한 마을버스 확충 매우 시급”

■LF ◇임원 승진 <부사장>△전략영업부문장 윤치영<전무>△중국법인 대표 김상균<상무>△신사캐주얼부문장 정연우△통합소싱실장 한상철<상무보>△전략영업사업부장 정연돈△영업전략2본부장 노대영
2014-12-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