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5-04-07 23:48
수정 2015-04-08 02: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파견△미래창조과학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문화창조융합본부 김경화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장 김신희△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최성훈

■서울시 ◇내정△정무수석 최창환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립 아동힐링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일 서울시립아동힐링센터(동대문구 답십리로69길 106) 개소식에 참석, 서울시의 아동에 대한 심리·정서 공공치료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 아동양육시설 내 전체 아동 1591명 중 약 43%에 해당하는 679명이 정서적·심리적 집중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센터 개소는 공공 차원의 본격적인 대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울시립 아동힐링센터는 ADHD, 우울, 외상 경험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입소 치료를 제공하며,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놀이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맞춤형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료 종료 후 아동은 원래 생활하던 양육시설로 귀원하거나, 재입소할 수 있다. 신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시아동힐링센터는 단순한 보호시설을 넘어, 상처 입은 아동의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가 정서적 돌봄을 제도화하고, 전문가의
thumbnail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립 아동힐링센터 개소식’ 참석

■중소기업중앙회 ◇실장△전략기획 최복희△경영지원 황재목△정책총괄 이원섭△성장지원 정욱조△국제통상 김태환△조합정책 양찬회△조합진흥 장윤성△판로지원 양갑수△창조산업 조인희△외국인력지원 임승종△인력개발 김기훈△노란우산공제기획 강형덕△공제기금 윤현욱△보증공제 임춘호△비서 서재윤△감사 권영근◇부장△인사 조진형△회원지원 이기중△제조뿌리산업 양옥석△유통서비스산업 김정원△생활산업 서정헌△공제고객지원 최무근△채권관리 정재기◇국장△편집 권기만◇지역본부장△대구경북 유옥현△광주전남 김형락△대전충남 박호철△강원 박용만△충북 김재영△전북 현준△경기북부 윤위상

2015-04-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