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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07 23:12
수정 2019-04-0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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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보사업국장 김성용△편집국 경제에디터 임상수△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주종국 고형규△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이명조△OANA(아태뉴스통신사기구) 사무국장 내정 이동민△편집국 전국·사회에디터 안수훈△인천취재본부장 권영석△대전·충남취재본부장 정찬욱△정치부장 노효동△IT의료과학부장 이주영△국제뉴스1부장 황재훈△경기북부취재본부장 김인철△대구·경북취재본부 취재부본부장 류성무△전북취재본부 취재부본부장 홍인철△관리부장 박정석△영문뉴스부장 심선아△영문경제뉴스부장 박상수△영문북한뉴스부장 장재순△편집국 그래픽뉴스팀장 반종빈△총무부 행정팀장 양수웅△재무회계부 영업관리팀장 김정태



2019-04-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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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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