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安 “뻐아픈 책임 통감…사법적 판단결과 따라 엄격 처리”(속보) 입력 2016-06-28 17:07 수정 2016-06-28 17: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6/28/20160628800164 URL 복사 댓글 0 安 “뻐아픈 책임 통감…사법적 판단결과 따라 엄격 처리”박지원 “安, 제명·출당 얘기했지만 지도부가 보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