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통신은 16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는 9월 15일 새벽 중부산악지대로 기동해 800km 계선의 표적지역을 타격할 데 대한 임무를 받고 훈련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철도기동미사일연대는 철도기동미사일 체계 운영규범과 행동순차에 따라 신속기동 및 전개를 끝내고 받은 화력 임무에 따라 동해상 800km 수역에 설정된 표적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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