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6·25전쟁 전사 중국군 유해 437구 인도식 입력 2014-03-28 00:00 수정 2014-03-28 15: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4/03/28/20140328500141 URL 복사 댓글 0 중국군 유해 인도식 6·25전쟁 당시 전사한 뒤 우리나라에 안장됐던 중국군 유해 437구가 27일 중국 측에 인도됐다. 인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이송 및 인도식에서 추궈훙 주한중국대사가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군 유해 인도식 6·25전쟁 당시 전사한 뒤 우리나라에 안장됐던 중국군 유해 437구가 27일 중국 측에 인도됐다. 인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이송 및 인도식에서 추궈훙 주한중국대사가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25전쟁 당시 전사한 뒤 우리나라에 안장됐던 중국군 유해 437구가 27일 중국 측에 인도됐다. 인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이송 및 인도식에서 추궈훙 주한중국대사가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