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양촌리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기계화부대 전투장비 기동훈련’에서 육군 20사단 전차 및 장갑차들이 기동을 하고 있다. 지평리 전투 승전 및 육군 20사단 창설 63주년을 맞아 시행된 이번 훈련에는 K-2 흑표전차를 비롯해 K1A1 전차, K-9 자주포, K-21 장갑차 등 기계화부대 전투장비 300여대가 참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