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청년회의소대표단에 당부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한국청년회의소(JC) 대표단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JC는 청년 기업인들로 구성된 국제 민간 봉사단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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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개발과 봉사에 헌신하는 청년회의소 임원 및 지구 대표 489명의 노고를 치하하고 청년 리더와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청와대 초청 규모로는 현 정부 들어 최대다. 이들은 경제 혁신, 청년 일자리 창출, 통일 문제 등 국정 현안과 관련한 소감과 건의 사항을 박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5-03-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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