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세계적 법률·금융 전문잡지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이 아시아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IFLR 아시안 어워즈 2012’에서 10년 연속 ‘한국 최고의 로펌’으로 뽑혔다고 김앤장 측이 6일 밝혔다.
또 김앤장이 담당한 대한한공의 한미노선 여객운임채권 유동화 거래가 ‘올해의 증권화 및 구조화 금융 거래’로 선정돼 거래에 관여한 다른 국내외 로펌들과 공동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앤장은 영국의 유명 법률 전문지인 체임버스 앤드 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가 시상하는 ‘체임버스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12’에서도 한국 최고의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또 김앤장이 담당한 대한한공의 한미노선 여객운임채권 유동화 거래가 ‘올해의 증권화 및 구조화 금융 거래’로 선정돼 거래에 관여한 다른 국내외 로펌들과 공동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앤장은 영국의 유명 법률 전문지인 체임버스 앤드 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가 시상하는 ‘체임버스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12’에서도 한국 최고의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