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독도체험관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들이 개관 준비를 하고 있다. 14일 개관하는 독도체험관은 1천500년 독도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미래관’, 특수 제작된 영상을 통해 마치 독도 주변 바다에 들어간 것과 같은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는 ‘4D영상관’, ‘자연관’ ‘기획전시관’으로 꾸며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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