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64)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가 최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에서 열린 한국형사소송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서울중앙지검장, 한국형사판례연구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1년이다.
2012-12-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