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 30분께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건물 5층에서 박모(43)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박씨는 안전로프에 매달려 간판 제거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로프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씨는 안전로프에 매달려 간판 제거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로프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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