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전쟁은 나빠요”
한국전쟁 63주년인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자유와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계단 위를 걷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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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63주년인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자유와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계단 위를 걷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6-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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