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입사원, 수해 현장 속으로

한화 신입사원, 수해 현장 속으로

입력 2013-07-18 00:00
수정 2013-07-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화, 수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한화그룹 신입사원들이 17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을 방문해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 한화그룹 제공 >>
한화, 수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한화그룹 신입사원들이 17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을 방문해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 한화그룹 제공 >>


17일 경기 가평군 북면의 한 수해 가정에서 한화그룹의 신입 사원들이 빗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밖으로 내오고 있다. 한화는 가평의 한화인재경영원에서 교육 중인 신입 사원 175명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북면과 강원 춘천시 일대에 급파, 복구 일손을 돕도록 했다.

㈜한화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