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각계 전문가 300명 서울 교육기부단으로 문용린(왼쪽 앞줄에서 다섯 번째) 서울시교육감과 서울교육멘토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행복교육도시 서울 2014’를 개최하고 문화·예술·경제 분야 전문가 30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교육멘토 교육기부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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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왼쪽 앞줄에서 다섯 번째) 서울시교육감과 서울교육멘토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행복교육도시 서울 2014’를 개최하고 문화·예술·경제 분야 전문가 30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교육멘토 교육기부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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