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다문화가족 “엄마의 고향 나라 다녀올게요”
모국 방문길에 오르는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과 가족들이 21일 서울 김포공항 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와 대한적십자사는 2010년부터 국내 거주 다문화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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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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