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법관 女風… 32명중 28명 차지

신임법관 女風… 32명중 28명 차지

입력 2013-12-27 00:00
수정 2013-12-27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임법관 女風… 32명중 28명 차지
신임법관 女風… 32명중 28명 차지 사법연수원 42기 출신 신임 법관들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강당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연수원 졸업과 동시에 법관으로 임명되는 마지막 기수인 올해 신입 법관 32명 가운데는 여성이 28명을 차지했다.


사법연수원 42기 출신 신임 법관들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강당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연수원 졸업과 동시에 법관으로 임명되는 마지막 기수인 올해 신입 법관 32명 가운데는 여성이 28명을 차지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12-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