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