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부터 눈보라

12월 첫날부터 눈보라

입력 2014-12-02 00:00
수정 2014-12-02 01: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2월 첫날부터 눈보라
12월 첫날부터 눈보라 강추위 속에 눈보라가 몰아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아버지(왼쪽)가 우산으로 아이에게 쏟아지는 눈발을 막으며 걸어가고 있다. 2일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에는 가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강추위 속에 눈보라가 몰아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아버지(왼쪽)가 우산으로 아이에게 쏟아지는 눈발을 막으며 걸어가고 있다. 2일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에는 가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4-12-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