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말고사 기간인데도 ‘텅텅’ 박윤슬 기자 입력 2015-06-09 23:36 수정 2015-06-10 01: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0/20150610010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열람실서울신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열람실서울신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 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열람실은 기말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발길이 줄어 절반 이상이 빈 자리로 남아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6-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