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비상시 벨을 눌러 주세요” 비상벨 설치된 수원 교동 주택가 입력 2015-11-24 13:56 수정 2015-11-24 13: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1/24/20151124800104 URL 복사 댓글 0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1년을 앞둔 24일 오후 범인 박춘풍(56·중국국적)이 살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주택가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