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00번째 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심(오른쪽 두 번째·76) 대한노인회장. 이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허동수(세 번째) 공동모금회장, 최신원(첫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총대표 등과 함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 회장의 가입으로 2007년 12월 시작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출범 8년 만에 ‘회원 1000명 시대’를 열었다. 이날까지 누적 모금액은 1087억여원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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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00번째 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심(오른쪽 두 번째·76) 대한노인회장. 이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허동수(세 번째) 공동모금회장, 최신원(첫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총대표 등과 함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 회장의 가입으로 2007년 12월 시작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출범 8년 만에 ‘회원 1000명 시대’를 열었다. 이날까지 누적 모금액은 1087억여원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00번째 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심(오른쪽 두 번째·76) 대한노인회장. 이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허동수(세 번째) 공동모금회장, 최신원(첫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총대표 등과 함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 회장의 가입으로 2007년 12월 시작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출범 8년 만에 ‘회원 1000명 시대’를 열었다. 이날까지 누적 모금액은 1087억여원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12-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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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