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밤을 잊은 더위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3도 이상인 경우가 지속될 때 내려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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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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