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폭우에 쓰러진 서울 한복판 가로수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인근 도로 위에 폭우로 꺾인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일대가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뉴스1
뉴스1
뉴스1
2018-09-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