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문안은 백무산 시인의 ‘정지의 힘’에서 발췌했다. 누구에게나 도약을 위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함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0.6.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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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문안은 백무산 시인의 ‘정지의 힘’에서 발췌했다. 누구에게나 도약을 위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함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0.6.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문안은 백무산 시인의 ‘정지의 힘’에서 발췌했다. 누구에게나 도약을 위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함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0.6.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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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