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흉기난동에… 지하철 보안관 경계근무 강화

2호선 흉기난동에… 지하철 보안관 경계근무 강화

입력 2023-08-21 02:12
수정 2023-08-21 02: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호선 흉기난동에… 지하철 보안관 경계근무 강화
2호선 흉기난동에… 지하철 보안관 경계근무 강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지난 19일 지하철 내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울교통공사는 보안관 55명을 투입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뉴스1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지난 19일 지하철 내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울교통공사는 보안관 55명을 투입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뉴스1

2023-08-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