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과 강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11.7 연합뉴스
앞서 경찰은 7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양 회장을 체포했다. 경찰이 양 회장을 체포한 것은 지난달 30일 양 회장의 폭행 동영상이 공개된 지 8일 만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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