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당해도 놓지 않는 ‘자존심’

태클당해도 놓지 않는 ‘자존심’

입력 2014-12-03 00:00
수정 2014-1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태클당해도 놓지 않는 ‘자존심’
태클당해도 놓지 않는 ‘자존심’ 다완 랜드리(아래·뉴욕 제츠)가 2일 뉴저지 이스트러더포트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태클로 상대 디온 심스를 저지하고 있다. 마이애미가 16-13으로 이겼다.
이스트러더포트 AFP 연합뉴스
다완 랜드리(아래·뉴욕 제츠)가 2일 뉴저지 이스트러더포트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태클로 상대 디온 심스를 저지하고 있다. 마이애미가 16-13으로 이겼다.

이스트러더포트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